반도건설이 2026년 동절기 워크샵을 진행했다.
1월부터 2월 초까지 총 4주차에 걸쳐 열린 이번 워크샵은 충북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전 현장의 기술직 전 직종 구성원들이 함께 했다.
매년 이어져 온 동절기 워크샵이지만, 올해는 특히 ‘경험 공유를 통한 안전과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나누고, 변화하는 건설 환경 속에서 함께 고민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자리였다.
협업과 리더십,
경험으로 말하다
워크샵의 시작은 협업과 소통이었다.
먼저 팀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에서는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했다.
단순한 이론보다 실제 업무에서 겪는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오가며 자연스럽게 공감이 이어졌다.
리더십 교육 역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꺼내 놓는 데 집중했다.
리더의 역할, 구성원과의 관계, 신뢰를 쌓는 방식까지. 조용하지만 진지한 대화 속에서 각자의 리더십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는 시간
현장 업무의 긴장감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마음챙김 명상과 요가, 아로마 호흡을 통해 스스로의 컨디션을 살피고, 회복탄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명화를 매개로 한 인문 소양 프로그램에서는 그림 속 색과 감정을 함께 읽으며,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경험을 나눴다.
“동료들과 업무를 넘어 일상에 대한 공감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는 참여자들의 반응도 있었다.
건설산업 변화에 대한
대응과 성장을
함께 고민하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2026년 건설산업 전망과 시장 흐름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경제 환경과 정책 변화, 건설 산업이 마주한 과제를 살펴보며, 현장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업계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AI 등 신기술 활용 트렌드를 공부하고, 각 현장 우수사례와 신기술·특허 공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더불어 본사 팀장 강연을 통해 직무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자산운용과 경제교육은 실생활과 맞닿은 주제로 구성돼, 배운 내용을 참여자들 각자의 현황에 대입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교육을 넘어
함께하는 시간
한 참석자는 “교육을 넘어 동료들과 각자의 경험과 생각, 직무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매년 진행중인 반도건설의 동절기 워크샵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연결되는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현장과 사람을 중심에 둔 교육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