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충남에 처음으로 선보인 주상복합 아파트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내포 유보라 마크에디션이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갔다.
기대와 만족으로 성료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
지난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입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행사에 참석한 입주자들은 입주를 앞두고 실제 거주하게 될 세대와 조경 및 커뮤니티 등을 꼼꼼하게 돌아보며 입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도건설에서는 추운 날씨에 사전점검 행사에 참석한 입주민들을 위해 푸드코트와 카페테리아를제공하며 입주민들이 향후 거주하게 될 공간들을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입주자들은 “충남에서 반도건설이 선보이는 첫 주상복합 아파트라 분양 때부터 기대가 무척 컸는데 실제로 와 보니 기대 이상이다.” “실제 살게 될 세대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커뮤니티나 조경 등이 굉장히 프리미엄하게 조성돼 있어서 빨리 입주하고 싶다.”며 입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입주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만족시키며 충남 내포에 새로운 프리미엄 라이프를 선보일 내포 유보라 마크에디션을 살펴보자.
내포신도시의 최중심, 행정, 교통, 교육, 생활까지 프리미엄급
내포 유보라 마크에디션은 지하 3층~지상 25층에 12개 동으로 총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의 955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 4Bay 설계와 판상형,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개방감이 우수하다.
실내 공간은 알파룸, 서재, 시크릿 공간,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등 반도건설의 혁신평면 설계가 도입돼 편리하면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내포신도시 진입도로와 서부내륙고속도로 그리고 당진 대전 간 고속도로 등 편리한 광역 교통망도 눈에 띈다. 특히 KTX경부고속철도와 연결되는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의 개통으로 홍성에서 서울까지 48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등 수도권 일대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입지 또한 주거 환경 못지않은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중심상업지역이 가까울 뿐만 아니라 충남도서관, 마트, 우체국, 병원 등이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는 내포신도시 내의 핵심 입지에 조성됐다. 단지 옆으로는 신경천, 자미원 연못 등 녹지시설도 가까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홍북초, 한울초, 내포초, 내포중과 홍성고 등 다수의 초,중,고등학교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자연환경과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함께 즐기는 힐링 단지
충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반도건설의 주상복합 아파트인 만큼 커뮤니티와 조경도 프리미엄급으로 조성됐다.
단지 내 수변 공원은 수변 시설과 휴게시설을 함께 설계해 입주민들이 더욱 즐겁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 놀이터도 다양한 조경과 어울리는 설계를 통해 차별화 했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과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영화감상실과 가족 및 친구들을 초청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등 운동부터 다양한 취미생활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로 조성됐다.
내포 유보라 마크에디션의 입주는 25년부터 1월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