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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브랜드몰 시간(時間)


 

반도건설이 서정적인 한국의 미(美)를 강조한 ‘시간(時間)’을 통해, 2014년 런칭한 ‘카림애비뉴’와 2021년 선보인 ‘파피에르’에 이어 세 번째 상업시설 브랜드를 출시했다. 동탄, 김포, 세종, 고덕, 내포 등 주요 신도시에서 이미 검증된 반도건설의 상업시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간(時間)’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간(時間)’, 한국적 여백의 미를 살리다


 

 

‘시간(時間)’은 ‘사람이 머무는 곳, 시간을 즐기는 곳, 시간 공간이 되다’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사람과 상업시설의 만남으로 완성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강조하는 것이다. 특히 편안함과 차분함이 느껴지는 서정적인 색채와 여백의 미를 살린 세련된 한국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간(時間)’의 BI

 

‘시간(時間)’의 BI(Brand Identity)는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형상화한 간결한 선들이 모여 면을 이루고, 사람들이 만나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공간을 원고지 형태의 사각 라인에 담아내 여백을 살린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간(時間)’의 그래픽 모티브

 

그래픽 모티브는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을 시침과 분침 패턴으로 나타냈다. 브랜드 컬러로는 Deep Green과 Beige를 사용해 전통 한지의 따스함과 멋스러움을 구현했다.

 

기존 브랜드인 카림애비뉴, 파피에르가 세계적 아티스트와 협업해 강렬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시간(時間)’은 서정적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깔끔한 서체의 국문과 한문을 사용하고 박스 안 라인들의 움직임으로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더했다.

 

오늘은 반도건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상가 브랜드인 ‘시간(時間)’과 함께 반도건설의 성공적인 상가 브랜드를 알아 봤다. 지금까지의 성공을 바탕으로 고양 장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시간(時間)’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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