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4곳의 삶의 터전을 고치다
반도건설은 2006년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집‘ 건축 후원사업을 시작으로 소외계층 주거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2019년 반도문화재단 설립을 계기로 더욱 체계화해왔다. 현재는 연 4회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의 주거 및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원 대상을 장애인 재활시설로 확대했다.
2026년에는 보담터, 두손 장애인보호작업장, 구립 강서구직업재활센터, 빚나눔보호작업장 등 서울시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4곳을 대상으로 회차별 개보수 작업이 진행됐다. 계단 타일 보수와 천정·벽체 도장, 외부데크 철거·재시공, 휠체어 부딪힘 방지시설 설치, 유리단열필름 시공과 방수공사 등 시설 안전과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돕기 위한 제품 생산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은 반도건설과 반도문화재단, 계열사 SC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같은 취지로 반도그룹은 유튜브 채널 ‘윤택TV’와 협업해 봉사활동의 폭을 넓혔다. 경희궁 유보라 인근에 위치한 서대문구 현저동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고 이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깨끗택‘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경로당 내부 전기공사와 외부 벽화 그리기, 내부 청소 등 건설 관련 전문성을 살린 봉사가 이뤄졌다.
#CO-WORK
협력사와 함께 만든 '유보라 파트너스데이',
상생의 접점을 넓히다
9월 14일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에서는 우수 협력사 30개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UBORA Partners Day)’가 열렸다. 반도건설의 사업 현황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 방안, 신기술·신공법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협력사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답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상호 소통의 자리라는 의미를 더했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시공 수행 역량을 평가해 우수 협력사에 포상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협력사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혹서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신기술 공동 개발 및 공동 특허 기술 개발과 반도건설 현장 적용으로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SAFETY
8년 연속 무재해를 향해,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
반도건설은 이달 전국 현장에서 동시에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부딪힘·물체에 맞음·넘어짐‘ 등의 재해 유형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현장별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0일간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은 각 현장 안전조회장에서 본사 임원과 현장소장, 관리감독자, 협력업체 소장, 전 현장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고양 창릉 현장을 시작으로 권역별 대표현장이 한 달씩 무재해기를 이어받아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무재해기 릴레이‘와 안전관리 실천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및 협력사에 대한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10월에는 ‘작업구획 확실하게, 장비유도 정확하게‘(부딪힘), 11월에는 ‘양중작업 3·3·3 지키기‘(물체에 맞음), 12월에는 ‘이동통로 비워두고, 안전사고 막아두자‘(넘어짐)를 주제로 한 월별 캠페인이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캠페인 종료 후 현장별 실천 결과를 취합하고, 우수 실천사례를 전 현장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시행해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반도건설은 2026년에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함께 짓는 신뢰, 함께 가는 내일
반도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동반성장과 ESG 경영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FAQ
Q1. ‘사랑의 집수리‘는 언제부터 시작된 활동인가요?
2006년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집‘ 건축 후원사업으로 시작해, 2019년 반도문화재단 설립을 계기로 체계화됐습니다. 현재는 연 4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2025년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지원 대상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으로 확대했습니다.
Q2.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는 어떤 협력사가 참석하나요?
연간종합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협력사 대표와 관계자가 초청 대상입니다. 2026년 행사에는 우수 협력사 30개사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습니다.
Q3. 협력사를 위한 지원은 시상 외에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전보건체계 구축 지원, 혹서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 신기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사를 지원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Q4. ‘무재해 100일 운동‘의 목표와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8월 기준 산업재해 발생 현황을 바탕으로 ‘부딪힘·물체에 맞음·넘어짐‘ 등 다발 재해 유형을 월별 테마로 지정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전 현장에서 진행되며, 운영 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0일간입니다. 캠페인의 목표는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