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으로 고객의 만족을 만드는
반도건설의 봄

하자 집중 보수부터 소통 매뉴얼까지, 유보라 클린캠페인과 플레이리스트 이야기

3월이 되면 반도건설 CS팀은 분주해진다.
전국 유보라 단지 곳곳에서 하자 보수 인력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기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맞이 유보라 클린캠페인’이 시작됐다.

Chapter 1

약속은 반복될 때 신뢰가 된다

제2회 봄맞이 유보라 클린캠페인

입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90일간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대상은 최근 3년 내 입주를 완료한 전국 16개 단지.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이후 발생한 하자까지, 신속하게 집중적으로 처리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게 목표다.

클린캠페인은 기존 하자 대응팀 외에 협력사와 연계한 추가 인력을 투입해
캠페인 기간 동안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의 입주 전후 시기에는 하자 보수 접수가 일시적으로 몰려 처리 일정이 지연되는 경우도 생긴다. 클린캠페인은 이 간극을 줄이기 위한 시도다. 기존 하자 대응팀 외에 협력사와 연계한 추가 인력을 투입해 캠페인 기간 동안 보다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규 입주 단지와 함께 기존 단지의 미처리 하자까지 함께 점검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민원 처리가 아닌 입주민 만족을 위한 선제적 움직임에 가깝다.

첫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 지난해,

반도건설은 하자 처리율 90.9%를 기록

연 평균 대비 약 7% 개선된 수치다. 숫자로 드러난 성과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의미 있는 건 이 캠페인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매년 지속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이다.

Chapter 2

더 빠르게, 더 촘촘하게

하자 상주관리 제도

준공 및 입주 초기 집중되는
하자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하자 상주관리 제도'도 도입

협력사와 연계해 현장에 상주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하자 접수부터 보수 완료까지의 흐름을 더 신속하고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구조다.

기존의 방식이 접수 후 순차 처리였다면, 상주관리 체계는 현장 대응을 한층 기동성 있게 만든다. 세대별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현장 인력이 확인하고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특히 입주 전 사전점검 단계부터 개입해 하자를 선별하고, 입주 후에도 후속 조치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반도건설 CS팀 장주원 팀장은 고객 만족을 위한 선제적인 하자관리를 통해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의 기조가 단순한 사후 처리를 넘어, 입주 경험 전반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Chapter 3

만화로 쉽게 읽는 안내 매뉴얼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2025년 9월
반도건설이 발간한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하자 보수 캠페인과 함께 소개할 또 하나의 시도가 있다. 지난 2025년 9월 반도건설이 발간한 카툰 형식의 안내 매뉴얼, ‘유보라 플레이리스트’다.

하자 문제가 생겼을 때 입주민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은 정보의 부재다. 어떤 것이 하자에 해당하는지, AS를 어디에 어떻게 접수해야 하는지, 처리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접수 지연시에 시도할 수 있는 추가 접수 방법은 무엇인지와 같은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 자료가 흔치 않다. 유보라 플레이리스트는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AS 접수 방법부터 하자 소송에 이르기까지, 입주민이 실제로 마주치는 상황들을 카툰 형식으로 풀어냈다. 복잡한 절차를 그림과 짧은 설명으로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법적 용어가 난무하는 문서 대신, 실생활의 언어로 쓴 안내서에 가깝다.

반도건설 CS팀은 이를 통해 하자와 관련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상생의 가치 속에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매뉴얼은 입주민에게 배포되며, 반도건설 CS팀은 이를 통해 하자와 관련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상생의 가치 속에서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보라 클린캠페인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행동이라면, 유보라 플레이리스트는 그 과정에서 입주민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소통의 언어다.

입주민과의 소통, 신뢰를 쌓아가는
유보라 클린 캠페인과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유보라 클린 캠페인과 유보라 플레이리스트, 두 시도는 방향이 같다. 입주민이 사는 공간을 더 나은 상태로 유지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고 투명하게 대응하는 것. 봄마다 돌아오는 캠페인과, 손에 쥐어지는 작은 매뉴얼이 함께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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