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에 사는 이진우 황지연 부부와 담이의 특별한 우리집 이야기를 소개한다.
담이 가족에게는 유보라가 살아보니 더 좋은 우리가족의 ‘평생 집’이다. 첫 인상부터 남달랐던 세련된 외관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크랙앤칼과 협업한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생활에 최적화된 수납설계로 더욱 특별한 일상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담이에게는 다양한 테마의 어린이놀이터를 소풍하듯 돌아다니는게 우리집이 좋은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내포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에 사는 담이 가족의 일상을 통해 집이 가진 진짜 의미와 가치를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