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ORA LIFE 그 첫 번째 에피소드, 신경주 아이비파크, 이민욱 이정헌 부부와 서준이의 행복한 일상을 소개한다.
11자로 웅장하게 늘어선 단지의 규모만큼 매일 다른 기분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 육아가 어려운 초보엄마의 육아 난이도를 낮춰주는 스마트홈 시스템 등 모든 시설들이 가족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아이가 자라나 꿈을 키울 별동학습관과 도보 거리에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 또한 소중한 첫 아이를 마주한 서준이네에게 큰 매력 포인트였다고 한다.
생애 첫 집, 신경주 유보라 아이비파크에서 오늘의 행복과 내일의 기대감으로 채워가는 서준이 가족의 이야기, 그 첫 번째 에피소드를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