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린이가 소개하는 엄마아빠에 대해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김예린이에요. 저희 아빠는 화재 현장에서 시민들을 지키는 소방관이고, 엄마는 제가 뭘 하든 제일 먼저 손뼉 쳐주는 저의 든든한 수호천사예요.
다산 반도유보라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아빠) 예린이 꿈을 키워주고 싶었어요. 단지 안에 별동학습관이 있어서 학교 마치고 바로 돌아와서 방과 후의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거든요. 또 집 주변 인프라 역시 잘 갖춰져 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의 교육이나 체험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다 싶었죠. 이 동네에 살면 예린이가 여러 경험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자기 꿈을 찾아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 저는 안전이 제일 먼저였어요. 다산초등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어서 예린이 혼자 등하교 해도 마음이 놓이고, 집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단지 내 별동학습관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짧고 안전해서 정말 든든해요.
예린이의 평일 일상은 어떻게 채워지나요?
(예린) 학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와요. 그리고 다시 아파트 안에 있는 별동학습관으로 가요. 매주 재미있는 수업이 많아서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과 언니 오빠 동생들과 다함께 수업 듣는 시간이 즐거워요! 저는 과학 수업이 제일 재밌어요. 선생님을 따라 실험도 직접 해볼 수 있으니까요. 처음 해보는 보드게임이랑 그래비트랙스도 별동학습관에서 배웠어요! 별동학습관 안에 있는 작은도서관에도 엄마랑 책 읽으러 자주 가요.





집 근처에서 예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예요?
(예린) 주말에는 아파트 별동학습관에 있는 작은도서관이 문을 안 열어서 집 근처에 있는 정약용도서관으로 가요. 여기는 책 종류도 훨씬 많고 시원해서 좋아요!
또 도서관 옆에 있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도 가봤어요. 아빠가 소방서 관련 일로 먼저 다녀오신 곳인데 저도 재밌게 체험할 수 있겠다며 데려가주셨어요. 카메라 앞에서 마이크를 잡으니까 진짜 방송국에 온 것 같았어요.
계절마다 달라지는 단지 풍경은 어떤가요?


(엄마) 아파트의 동간 간격이 넓은 편이라 조경을 감상하기 정말 좋아요. 사계절의 변화가 아파트 조경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니까, 살면서 늘 여유가 느껴지고 덩달아 만족스러워요. 그래서 주변에 아이 키우는 집이 이사를 고민한다고 하면 저는 늘 여기부터 추천해요. 아이들은 단지 안에서 배울 수 있고, 도보 거리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부 자리하고, 대형 도서관과 자연환경도 단지 가까이 있으니까 아이가 자라는 데 필요한 게 집 반경 안에 다 있는 느낌이거든요. 아이 키우기에도 부모가 지내기에도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자연과 가까이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이 뭔가요?
(아빠) 아파트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다산수변공원이랑 이어지는 자전거도로가 있어요. 예린이랑 자전거 타고 왕숙천을 따라 쭉 달리다 보면, 도심 안에서 이렇게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새삼 감사하더라고요. 산책하기도 좋아서 가족이 함께 걷다 보면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어요. 현장에서 하루 종일 긴장한 상태로 근무하다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이렇게 자전거 타고 산책하고 나면 피로가 자연스럽게 풀려요. 예린이랑 같이 누린 이 여유가 또 내일을 힘차게 살도록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줘요.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에게
유보라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 주신다면요?
저희 가족에게 유보라는 ‘좋은 환경, 좋은 사람들’이에요. 이 안에서 우리 예린이가 이렇게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걸 보면, 살수록 참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커져요. 그래서 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찬수·민주희 부부의 하루는 매일매일 꿈을 키워가는 예린이의 웃음소리로 가득 물든다. 열한 살 예린이의 호기심은 별동학습관을 통해 무럭무럭 자라고,
그렇게 하루하루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부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만족감이 된다.
다산 반도유보라는 예린이네에게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교육과 성장이 계절을 따라 잔잔히 흐르는 삶의 터전이다.
- 위치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신도시) - 가족
부부와 딸(11세)
- 거주 기간
입주 후 약 8년 4개월
- 거주 타입
82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