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우리 삶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다.
그리고 그 울타리를 품는 공간이 바로 ‘집’이다.
올해 공모전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변화를 담고 있다.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 그림 공모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되었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적 상상력에 더욱 집중하기 위함이다.
Chapter 1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
상상이 만드는 또 하나의 집
이번 공모전의 작품 주제는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이다.
바다 위, 숲 속, 우주, 혹은 거대한 고래 등 위까지. 아이들은 집이라는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시키며,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이상적인 공간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된다.
집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가족의 시간이 쌓이는 장소다. 이번 공모전은 그 공간을 ‘이동’시켜보려는 상상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추구하는 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년도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년도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수상작
Chapter 2
전국 어린이 누구나 참여
더 넓어진 무대, 더 세분화된 시상
이번 7회 공모전은 서울·경기 지역 중심이었던 참여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전국 어린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유아부,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으로 세분화되었다.
연령대별 눈높이를 고려한 심사와 시상을 통해 보다 공정하고 의미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Chapter 3
전국 어린이 누구나 참여
더 넓어진 무대, 더 세분화된 시상
수상작은 시상식과 함께 전시를 통해 공개되며,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들이 그린 이동하는 집은 또 다른 가족들에게 새로운 상상을 선물한다. 공모전은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집 제작과 전시를 통해 아이들의 기록을 남기는 문화 행사로 확장된다.
Epilogue
"반도문화재단은 매년 가족을 주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왔다."
집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아이들은 가족들과 행복한 순간들을 상상하고 한 장의 그림으로 완성한다.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공모전은 단순한 미술 대회를 넘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문화적 경험이 될 것이다.
올 봄,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 우리 집은 어디로 옮겨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