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펭귄’ 개그맨 이선민,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일일 공인중개사’로 깜짝 변신
신혼부부 위한 첫 집, “제가 찾아드립니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던 개그맨 이선민 씨가 이번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나타났습니다. 남의 집을 소개하는 공인중개사로 깜짝 변신한 건데요. 유보라TV가 준비한 콘텐츠 〈일일 공인중개사〉의 주인공으로 나선 이선민 씨, 본인 스스로도 “퍼스트 펭귄의 자세로 문을 열겠다”고 선언하며 향한 곳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유보라 더 크레스트였습니다.

“부동산은 잘 모르지만, 저 서울에서 19년 동안 살면서 이사만 10번 했습니다.”

CHAPTER 1

코끼리 부동산, 그리고 반전의 소장님

이선민 씨가 찾아간 곳은 고덕신도시의 코끼리 공인중개사.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동물을 사랑하니까요라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문을 열자, 반갑게 맞아준 건 신화진 소장님이었습니다. 신 소장님은 유튜브 채널 ‘고고신소장’을 직접 운영하는 현직 전문가였는데요, 그런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자연스럽게 나이 이야기가 오가던 중, 이선민 씨가 “저는 88년생입니다”라고 밝히자 소장님의 표정이 잠시 멈칫한 겁니다. 80년생인 소장님의 눈에는 그 나이가 쉽게 납득되지 않았던 듯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이론 교육에 들어간 이선민 씨와 신 소장님. 소장님은 부동산 거래의 3가지 형태인 매매, 전세, 월세를 차근차근 설명했고, 이선민 씨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학생처럼 초롱초롱한 눈을 마주치며 “네네네네네”를 연발하며 집중했습니다. 그렇게 기초를 다진 뒤, 소장님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신혼부부라면 어떤 거래 형태를 선호할까요?” 

이선민 씨가 진지하게 답합니다. 주변에선 매매를 50% 이상 권하더라고요. 근데 정답은 없는 같아요.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다르니까요.” 이 명쾌한 답변에 소장님도 고개를 끄덕이며 본격적인 단지 소개로 넘어갔습니다.

CHAPTER 2

입지부터 교통까지, 고덕 국제 신도시의 저력

본격적인 이론 교육의 핵심은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의 입지적 강점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이 강점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입니다. 단지 바로 아래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젊은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지역입니다. 현재 P1부터 P4까지 생산라인이 가동 중이며, 추가로 P5 건설도 한창 진행 중인 상황이라 공장 확장 흐름과 맞물리면 인력 규모도 계속 커진다는 게 소장님의 설명입니다. 증설 공사 현장에 무려 약 2만여 명이 투입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해주시네요. 이선민 씨가 “지금 우리나라에서 제일 중요한 부지일 수도 있겠네요?”라고 묻자 소장님은 “그럼요”라고 단호히 답했습니다. 직장까지 자전거로 충분히 닿는 거리라는 점도 빠질 수 없는 포인트였죠. 이선민 씨가 슬쩍 “삼성 주식 사셨어요?”라고 끼어들자 현장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둘째, 풍성한 개발 호재입니다. 2028년 완공 예정인 평택시청 행정타운 이전 소식은 주변 상권과 인프라 확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명문 국제학교 애니라이트스쿨 입주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이 지역은 전국 학부모들의 레이더망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을 한 곳에서 다닐 수 있는 커리큘럼에, 정원의 30%는 평택 시민에게 우선 배정하고 일부 장학금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라니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 오산 공군기지 인접 지역이라는 점도 언급됐습니다. 미군 수요를 기반으로 한 렌탈 시장이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어 투자 관점에서도 꾸준히 거론되는 요소라고요. 실제로 단지 내에서는 영어 모임이 자연스럽게 운영되고, 중고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외국인 커뮤니티도 형성되는 등 생활권 자체에서도 이러한 수요 기반의 긍정적인 변화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셋째, 사통팔달 교통입니다. 평택 지제역에서 SRT를 타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부산까지는 2시간이면 닿습니다. 인근 서정리역에서는 1호선 전철을 이용할 수 있고, 지제역 GTX-A·C 라인 연장까지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는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덕신도시는 지제역과 서정리역 사이에 딱 위치해 있어요. 교통만큼은 진짜 자신 있습니다”라는 소장님의 말이 허언이 아니었습니다.
CHAPTER 3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화면으로 먼저 보시죠!

이론 교육을 마친 이선민 씨는 소장님과 함께 단지 시설을 화면으로 먼저 훑어봤습니다. 영상 속에 펼쳐진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의 커뮤니티 시설은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었습니다. 헬스장, 스크린 골프장, 실내 골프 연습장, 반려동물을 위한 펫 룸까지. “10년 전만 해도 아파트 커뮤니티에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게 상상이나 됐겠습니까.” 이선민 씨의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러다 화면에 ‘AV룸’이라는 안내 문구가 등장하자 이선민 씨의 표정이 잠시 굳었습니다. 소장님이 재빠르게 정정했습니다. “오디오 비주얼 룸입니다. 영화 감상이나 시청각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이에요.” 

단지 전경 화면에서는 서정천 영구 조망권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4층 이하 건물들만 늘어선 탁 트인 뷰, 그리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구조라는 설명에 이선민 씨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지하 1층 식자재 마트 화면이 나오자 “엘리베이터 타고 딸깍 내리면 바로 마트”라는 소장님 설명에 “이런 시설을 봤습니까”라는 감탄이 절로 터져 나왔습니다. 

CHAPTER 4

진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일일 중개사의 첫 번째 실전 무대

모니터 화면으로 예습을 마친 그때, 마침 신혼부부 손님이 코끼리 부동산 문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로 이직한 남편을 따라 고덕에 둥지를 틀 집을 찾고 있다는 두 사람. 이선민 씨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VIP 룸으로 모시겠습니다.”

조금 전 소장님께 배운 내용을 총동원한 이선민 씨의 설명이 시작됐습니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와의 근접성, 2028년 완공 예정인 평택시청 행정타운 이전, 애니라이트스쿨 국제학교 입주 계획, SRT로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인 교통까지. “신랑분 직장이 바로 저기 보이잖아요. 자전거로도 충분합니다.” 신부가 산책로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말에는 “그럴 줄 알고 수변공원을 준비해뒀습니다”라는 준비된 멘트도 나왔습니다. 소장님도 옆에서 흐뭇하게 지켜보는 표정이었습니다.

설명을 마친 이선민 씨는 신혼부부를 이끌고 드디어 실제 현장으로 나섰습니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단지 바로 앞 고덕 수변공원이었습니다. 서정천 영구 조망권 덕분에 시야를 막는 건물 하나 없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졌고, 공원을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와 가로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밤에도 가로등이 다 켜져 있어서 산책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산책로를 중요하게 여긴다던 신부의 얼굴이 환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고덕신도시 안에서 40층 이상 스카이뷰를 자랑하는 곳이 거의 없어요."

이선민 씨의 설명에 신혼부부가 탄성을 질렀습니다. 단지 앞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크랙앤칼의 조형물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부가 “이게 어떤 의미예요?”라고 묻자 이선민 씨가 자연스럽게 받아쳤습니다. “상승 곡선을 형상화한 거래요. 빨간불이 켜진 거죠.” 그러고는 슬쩍 한마디를 얹었습니다. “근데 저는 파란불이 더 많았거든요.” 신혼부부가 웃음을 터뜨리며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신혼이면 집에서 해 먹는 로망이 있잖아요”라는 말에 신부가 크게 공감하자, 다음 행선지는 자연스럽게 지하 식자재 마트로 이어졌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서자마자 펼쳐진 풍경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과일, 정육, 수산물, 계란, 가공식품까지 웬만한 중형 마트 부럽지 않은 구색을 갖춘 식자재 마트가 단지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집 바로 밑에 이런 데가 있지?” 슬리퍼 신고 내려와 장을 볼 수 있다는 일상의 편리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커뮤니티 투어는 화면으로 봤던 장면들을 직접 몸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헬스장에선 이선민 씨의 본능이 깨어나 셔츠를 벗고 섀도우 복싱을 시작했고, 신랑이 맞장구를 치며 합류했습니다. 골프 연습장에선 난생처음 골프채를 잡은 두 사람이 어깨를 나란히 했고, 펫 룸 앞에서는 강아지를 키우시더라도 먹고 들어오시면 개가 되잖아요. 그때 한번 씻고 들어가시죠라는 예상치 못한 활용법(?)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모니터 화면으로 봤던 AV룸에 실제로 들어선 후 불을 끄는 순간 진짜 영화관 분위기가 완성됐고, 이선민 씨는 신혼부부를 향해 분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이라며 자리를 슬며시 양보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실제 세대 투어.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59㎡부터 84㎡까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신혼부부나 젊은 세대가 첫 집으로 눈여겨보기에 딱 좋은 단지입니다. 이날 둘러본 건 84A 타입,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이선민 씨가 외쳤습니다. “맞통풍!”

주방과 거실이 일직선으로 연결된 구조 덕분에 에어컨 없이도 바람이 시원하게 흘렀습니다. 네 개의 실이 외벽 창과 맞닿는 4Bay 구조 덕에 모든 방에 햇살이 고루 들었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신발장까지 수납공간이 곳곳에 넉넉하게 자리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끝까지가 다 신발장입니다.” 신부가 “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라며 눈을 반짝이자 이선민 씨가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옷도 많고 신발도 많죠? 이 집이 딱 맞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서정천 뷰와 4Bay 구조는 신혼부부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신랑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4Bay 구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확실히 환기도 잘되고 쾌적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신부도 환하게 웃으며 거들었습니다. “저희가 집돌이 집순이거든요. 근데 단지 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을 것 같고, 세대 내부도 생각보다 훨씬 널찍하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

CHAPTER 5

일일 공인중개사 체험 종료! 퍼스트 펭귄,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단지 투어를 모두 마친 이선민 씨와 신화진 소장님은 단지 앞 백년광장을 걸으며 하루를 돌아봤습니다. “오늘 일일 공인중개사로 활약해보니 어떠셨어요?” 소장님의 물음에 이선민 씨가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소개하는데 내세울 게 너무 많더라고요. 막힘없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장님도 화답했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것보다 훨씬 더 본인 색을 내셔서 진정성 있게 해주셨어요. 아까 집 소개해주신 그 신혼부부는 계약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선민 씨가 씩 웃으며 받아쳤습니다. “계약되면 꼭 전화하세요. 수수료 10%는 저한테 떨어져야 하니까요.”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지난해 매일경제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주거복합 부문 최우수상(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단지이기도 한데요.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이선민 씨의 일일 공인중개사 도전기가 궁금하다면 유보라TV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 전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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