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과 끝, 가족의 삶을 생각해 선택하는 가장 현실적인 공간, 아파트.
생활 편의성 좋은 아파트에 예술적 감각과 세련된 커뮤니티까지 더해진 곳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춰 주목받는 평택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파피에르가 최근 주거공간의 품격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년 제 29회 매일경제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주거복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반도건설, 주거복합 부문 최우수상(국토부장관상) 수상… ‘삶과 쉼’의 새로운 기준 제시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1996년부터 매경미디어그룹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며, 주거문화의 발전과 혁신을 선도해 온 국내 대표 주거문화 시상이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삶과 쉼의 조화’를 잘 담아낸 단지를 중심으로 우수 단지를 선정했으며, 반도건설은 ‘평택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파피에르’로 주거복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평택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파피에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직주근접성 및 서울까지 1시간대 교통권이 주는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했다.
더불어 팝아티스트 크랙&칼과의 협업을 통해 조성된 예술적 감각의 중앙광장과 조형물 그리고 편의 생활을 위한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 고덕을 통해 입주민들의 휴식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줌으로써 ‘삶과 쉼의 조화’라는 이번 대회의 기준을 모두 만족시켰다.
수상 전부터 주목받는 평택, 고덕의 새로운 랜드마크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수상 전부터 최고 45층 초고층 설계와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으로 평택, 고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다.
수도권 최초의 2,000명 수용 가능한 미국 명문 국제학교 유치라는 프리미엄 교육 환경, 단지 내 상업시설 지하 1층에 오픈한 약 288평 대규모의 생활밀착형 SSM 등 생활 편의성은 앞으로의 가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입지적 장점, 예술 감각이 더해진 상업시설, 인근 교육시설 등의 결합을 통해 주거복합 최우수상을 수상한 평택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파피에르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입주민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공간으로,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입주민의 자부심과 만족을 높이는 새로운 주거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