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가족 소개 부탁드려요.
저희는 34살 동갑내기 부부예요. 정육점을 운영하며 부지런히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아빠, 학생들을 가르치는 엄마가 만나 복작복작한 일상을 꾸려가고 있어요. 딱 12개월 차이로 태어난 연년생이라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육아 전쟁터지만, 연년생이기에 가능한 두 배의 귀여움에 푹 빠져 살고 있는 활기 넘치는 네 식구입니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연애 시절 비음산을 자주 오르며 데이트했던 저희에게, 그 산자락 아래 생긴 이 단지는 고민할 필요 없는 최고의 선택지였어요. 추억이 담긴 비음산을 이제는 집 마당처럼 곁에 둘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이 흙을 밟고 하늘을 보며 뛰어노는 거라고 생각해요.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큰 자연 놀이터예요. 매일 산의 맑은 공기와 사계절 변화를 선물해줄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습니다.
집 안에서 가장 애정하는
공간을 소개해주세요.
거실과 부엌이요. 거실 창밖으로는 탁 트인 사파정 소류지와 창원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서 거실이 마치 작은 정원처럼 느껴져요. 부엌에서는 비음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서, 창밖 산세가 사계절 바뀌는 액자 같아요. 설거지하는 시간조차 힐링이 되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단지 안에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캠핑 놀이터요. 그네가 낮게 설계되어 있고 미끄럼틀도 완만하거든요. 아이들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며 안전하게 노는 게 보여서, 부모로서 마음이 정말 편해요. 단지 내 놀이터가 여러 곳이라 아이들 성장에 맞춰 골라 노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평일 일상은 주로 어떻게 흘러가나요?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차가 다니지 않아서, 아빠 혼자 두 아이를 등원하는 길도 걱정보다 즐거움이 더 많아요. 하원 후에는 단지 안 쉼터나 벤치에 자리 잡고 앉으면 그게 피크닉이에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충분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거든요. 뒷산 산책로에서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나면, 저희 아이들은 7~8시면 일찍 잠든답니다.




주말에는 어떻게 보내세요?
주말에는 아이들과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동네 나들이를 떠나요. 창원축구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고, 길 건너 솔밭공원으로 가벼운 소풍을 떠나기도 해요. 솔밭공원 산책길에서 아이들이랑 걷는 것도 저희 루틴이 됐어요. 아이들이 흙이랑 모래 만지는 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단지 주변 자연환경은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사계절 내내 즐기고 있어요. 봄에는 뒷산 산책로에서 벚꽃과 철쭉을 보며 걷는 게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꽃잎이 떨어지는 걸 잡으려고 뛰어다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매년 기다려지는 계절이 됐어요. 여름에는 단지 내 물놀이터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가을에는 솔밭공원 황토길에서 맨발 산책을, 겨울에는 단지 내 놀이터에서 에너지를 발산해요. 이 단지 안에 있으면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사계절이 다 느껴지거든요.
비슷한 환경의 젊은 부부에게
이 단지를 추천한다면
어떤 점을 가장 먼저 말씀해 주시겠어요?
집 안팎으로 비음산의 사계절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이요. 거창한 교육 없이도, 흙을 밟고 바람을 맞고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것만으로 아이들이 충분히 건강하게 자란다고 믿거든요. 비음산이 바로 뒤에 있고, 단지 안팎으로 자연이 일상 깊숙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 믿음을 매일 실천할 수 있어요. 게다가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계된 다양한 놀이터가 육아의 질을 정말 높여줘요. 특별한 주말 계획이 없어도, 이 단지 안팎으로 하루가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느낌이에요.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에게
유보라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 주신다면요?
우리 가족에게 유보라는 ‘최고의 육아 파트너’예요.
단지 밖은 비음산과 다양한 공원이 있어 거대한 자연 놀이터가 되고,
단지 안은 온 가족이 편안하게 쉬고 놀고 추억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최현아·이현우 가족의 하루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장면들로 채워진다. 아이들의 웃음이 놀이터를 가로지르고, 부부는 창밖의 비음산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집 안의 여유와 단지 전체의 자연이 하나로 이어지는 곳.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이 가족에게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육아와 쉼이 계절과 함께 흐르는 삶의 무대다.
- 위치경남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 가족부부와 연년생 남매(4세·3세)
- 거주 기간입주 후 약 4년
- 거주 타입55B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