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윤이네 가족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에 살고 있는 시윤이네 가족입니다!
아빠랑 엄마는 둘 다 하늘을 나는 승무원이에요.
지금은 아빠만 비행하고 있고, 엄마는 둘째 콩떡이를 만나려고 잠시 쉬고 있어요.
그리고 콩떡이를 제일 기다리는 네 살 오빠 시윤이와 웰시코기 장군이까지, 곧 넷이 될 우리 가족이에요.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로 오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엄마) 시윤이를 낳고 나서 친정 가까이로 이사를 왔어요. 남편도 저도 스케줄 근무라,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가 늘 제일 큰 걱정이었거든요. 길 하나만 건너면 걸어서 5분 거리에 친정이 있으니, 그제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와 보니까 주변에 공원도 많고, 단지 내 상가인 ‘김포 카림애비뉴’에 키즈카페랑 맛집도 많아요. 호수공원도 너무 가까워서 산책도 많이 하고요. 무엇보다 평지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아이랑 손잡고 걸어 다니기 참 좋고 행복해요.
승무원 부부에게 출퇴근은 어떠세요?
(아빠)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로 이사 와서 출퇴근 거리가 짧아져 업무 피로가 많이 줄었습니다.
인천공항까지 차로 30분밖에 안 걸려서 쾌적하게 오갈 수 있어요.
시윤이가 특히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엄마) 시윤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단지 인근에 있는 흙놀이터예요.
깔끔한 단지 내 놀이터를 주로 가지만, 종종 흙놀이를 하러 가요.
요즘에는 흙놀이터가 잘 없는데, 동네 가까운 곳에 한 곳이 있거든요.
거기에 가서 장난감 놀이도 하고,
강아지랑 같이 산책도 해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두 시간씩 놀이터에서 노는 게 거의 매일의 루틴이에요.
가장 자주 가는 곳은 어디인가요?
(엄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호수공원인데요, 그 안에 오리랑 거북이, 물고기들도 살고 있어요. 간식을 준비해 가서 피크닉처럼 놀기도 하고, 도시락도 먹고, 동물 구경도 해요. 시윤이는 거북이를 무척 좋아해서 발견할 때마다 30분도 넘게 보는 것 같아요.
(아빠) 저는 시윤이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호수공원을 달릴 때가 제일 좋아요.
바람을 맞으며 시윤이가 웃을 때, 그때가 정말 행복합니다.
단지 커뮤니티도 자주 이용하시나요?
(아빠) 저는 단지 내 헬스장을 제일 많이 이용해요.
엘리베이터만 타면 바로라,
비행 다녀와서도 부담 없이 내려가요.
운동하고 나면 다시 아이랑 놀아 줄 힘이 생깁니다.
어머님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엄마) 바로 이 자리예요.
처음 이사 왔을 때부터 꼭대기 층이라
거실에서 호수공원이 내려다보이는 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탁 트인 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다 평화로워져요.
여기 앉아서 가끔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시며
뷰를 바라보는 게 제 가장 큰 힐링 루틴이예요.
둘째를 맞이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요?
(엄마) 매일 걷는 아파트 산책로에서 아이도 저도 참 행복했어요.
그래서 이 동네라면 둘도 키울 수 있겠다 싶었죠. 네 살 차이 남매가 이 길을 손잡고 걸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우리 가족에게
유보라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 주신다면요?
(엄마) 한마디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예요. 놀이터도, 호수공원도, 친정도 다 걸어서 닿으니 육아가 정말 쉬워졌어요. 곧 태어날 둘째와도 동네 곳곳을 함께 누비며, 지금처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요즘 최형욱·강유미 부부의 집에는 기다림이 가득하다. 시윤이는 아직 만나지 못한 동생 콩떡이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다.
흙놀이터에서 모래를 퍼 담던 오후, 호숫가에 쪼그려 앉아 거북이를 한참 들여다보던 시간, 아빠 자전거 뒷자리에서 맞던 바람까지.
머지않아 시윤이는 동생의 작은 손을 잡고, 엄마 아빠와 걷던 그 길을 함께 걷게 될 것이다.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에서 시윤이네는 오늘도 넷이 될 날을 기다린다.
- 위치경기 김포시 구래동
(김포한강신도시) - 가족
부부와 아들 (3세), 둘째 임신 중
- 거주 기간
입주 후 3년
- 거주 타입
78C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