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구 완판 분양으로 관심을 끌었던 원주 유보라 마크브릿지 입주자 사전 점검행사가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반도건설은 입주자사전점검 행사에서 카페테리아와 인생네컷 포토부스 운영, 삐에로 풍선 이벤트 등 입주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고 동시에 아파트 세대 점검 후 체크되었던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가졌다.
계약자 확인 후 전담 요원을 배치해 단지 소개와 세대 안내, 내부 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했으며, 세대 점검 도중 문의사항이나 입주 전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 전담요원이 응대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입주자들은 “아파트가 지어지는 중간에 주변을 둘러보곤 했는데, 이제는 거의 완성된 내 집을 보니 기분이 남다르다”며 단지 조경도 기대 이상이고, 아파트 내부도 실제로 보니 모델하우스보다 더 좋은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입주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입지, 브랜드파워, 반도건설의 설계 노하우와 KT의 ICT 기술이 접목된 우수한 설계로 분양부터 사전 입주 행사까지 높은 관심을 맞은 원주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어떤 단지인지 알아보자.
도심권, 혁신권 더블생활권에 교통 편리성까지
원주 유보라 마크브릿지는 원주 도심권과 혁신도시와 인접해 두 지역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더블 생활권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있고, 원주시청, 원주의료원, 터미널 등 원주 도심에 위치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치악산국립공원, 강원혁신도시 내 수변공원, 근린공원, 원주천 산책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보라 마크브릿지 옛 KT강원본부 부지로 중앙고속도로와 19번 지방도의 교차점 부근에 위치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까지 50분내 진입할 수 있어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고객맞춤형 설계와 ‘유보라’ 특화설계 적용…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
유보라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눈에 띈다.
남향 위주, 4~5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의 설계와 팬트리, 현관창고, 알파룸(타입별 적용 상이), 전세대 세대별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 가변형 설계 등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단지 외부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를 조성했으며 KT의 ICT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에어샤워, 산소발생기, KT AI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원주 유보라 마크브릿지의 입주는 12월 시작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