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함께라는 감각을 익히다
팀빌딩과 관계의 시작
승패보다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쌓인 연대감
교육 첫날은 서로를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됐다. 이름도 낯선 동기들이 팀을 이뤄 도전 퀴즈 팀레이싱, 스피드 스텍스 등 다양한 게임에 함께 뛰어들었다. 퀴즈, 속도 게임, 팀 대항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전략을 세우고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승패보다 중요한 건 그 과정에서 쌓인 연대감이었다.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하루가 끝날 무렵엔 이미 동료의 얼굴이 조금씩 익숙해져 있었다.
오후에는 직장인으로서의 첫 태도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비즈니스 매너와 관계 소통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단순한 예절 습득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직 안에서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갈 것인지를 함께 고민했다. 인사·악수·명함 교환을 직접 실습하고, 기성세대와 MZ세대의 시각차를 다룬 영상 사례로 공감대를 넓혔다.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하루가 끝날 무렵엔 이미 동료의 얼굴이 조금씩 익숙해져 있었다.
Chapter 2
나를 알고 일을 배우다
셀프리더십과 업무 스킬
단순히 '어떤 일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아니라 '반도건설에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인가'를
스스로 그려보는 시간
둘째 날은 좀 더 깊이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었다. 셀프리더십 세션에서 신입사원들은 짝꿍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찾아주고, 일을 직업·경력·소명의 세 가지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단순히 ‘어떤 일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반도건설에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것인가’를 스스로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종이비행기 미션으로 마무리된 성장 선언문 활동에서는 각자가 조직 안에서 어떤 역할을 선택하겠다는 다짐을 직접 적어내려갔다.
오전 세션이 끝난 뒤에는 현업에서 바로 통하는 업무 스킬을 익혔다. ‘일 잘하는 사람의 Smart Work’라는 타이틀 아래, 업무 목표를 명확히 파악하는 법, 체계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는 법, 그리고 상사를 설득하는 보고 방식까지 사례와 실습을 통해 체득했다. 어떻게 일하느냐가 성과를 좌우한다는 것, 입사 첫날부터 몸에 새겨야 할 감각이었다.
Chapter 3
경영을 체험하고 반도인이 되다
시뮬레이션과 비전의 완성
마지막 날은 가장 입체적인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었다. ‘기업경영의 이해 경영시뮬레이션’에서 신입사원들은 각자 CEO, CFO, CMO 등의 역할을 맡아 모의 기업을 직접 경영해봤다. 호황기와 불황기를 넘나드는 4기의 경영 사이클을 거치며 전략 수립, 리스크 관리, 성과 분석을 몸소 경험했다. 숫자 너머에 있는 기업 경영의 흐름과 각 부서의 연결 고리가 게임판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졌다.
교육의 마무리 시간,
사령장을 손에 쥔 신입사원들의 표정에는 설렘과 책임감이 함께 담겨 있었다.
시뮬레이션이 끝난 뒤, 교육 전 과정의 마무리로 대표이사 및 경영진 특강이 이어졌다. 부서별 주요 역할뿐만 아니라, 회사의 미래 계획과 전망, 그리고 새로운 구성원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조언과 당부까지. 단순한 환영사가 아니라 조직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교육의 마무리 시간, 사령장을 손에 쥔 신입사원들의 표정에는 설렘과 책임감이 함께 담겨 있었다.
반도건설이 2026년 봄
새로운 동료들을 맞이한 방식은
그 믿음의 실천
시장이 어려울수록, 사람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미래를 가른다.
팀을 이루고, 나를 발견하고, 경영을 체험하며
‘반도인’으로서의 시작을 준비한 신입사원들이
앞으로 써내려갈 이야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