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과 품질 강화를 위한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
반도건설이 고객 만족과 품질 강화를 위한 전사적 하자 보수 집중 대응 캠페인인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진행중인 이번 캠페인은 전사적인 하자 보수 집중 대응을 통해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하자 보수 인원 집중 투입으로 신속한 고객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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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아파트 하자보수는 입주자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후까지 하자에 대한 신고접수를 받고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 때문에 단기간에 하자 접수가 집중되어, 접수가 늦게 이루어지거나 공정 특성상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하자 보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러한 지연에 대한 입주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건설은 이번 클린 캠페인 기간 동안 기존의 하자 보수 인력보다 더욱 많은 인력을 집중 투입해 보다 신속한 하자대응에 나서고 있다.
협력사와의 협업으로 하자 상주관리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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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
반도건설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상주관리 제도를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하자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준공 및 입주 초기에 하자 관련 민원이 집중되는 만큼, 하자 보수 전담팀이 해당 단지에 상주하며 입주민들의 하자 접수 건을 신속하게 처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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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의 품질 점검 전에 시행되는 마감품평회 시점부터 이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하자대응이 가능해졌다.
반도건설은 공종별 접수된 하자의 95% 이상이 처리될 때까지 이 제도를 유지하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은 단순한 하자 보수를 넘어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만족을 제공할 예정이다.